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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by 도움USA Count: 13 02/04/19
예고없이 닥치는 재난 "준비하면 걱정 끝"
가족 만남 장소 정해두고
중요 서류는 한 곳에 보관
포터블 발전기 정전시 유용
 
 
지구 이곳 저곳에서 재난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폭풍에 토네이도 허리케인 홍수와 가뭄 지진과 산불 등 연일 보도되는 엄청난 자연재해 뉴스로 걱정과 불안이 가득하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급속한 기후변화는 지역적 자연재해의 특성까지 무너뜨리며 태풍이 전혀 없던 지역에도 스톰이 몰아닥치고 토네이도에 안전했던 지역이 바람에 초토화되는 이변까지 발생하고 있다. 천재지변에 안전지대가 없어지고 있는 것이다.

특별히 최근 몇 년 사이 캘리포니아는 쉴새없이 일어나는 산불로 몸살을 앓았으며 온 주민이 빅원에 대한 지진 공포를 안은 채 살고 있다.

 
 
모든 지구인이 한마음으로 인간이 자초한 자연의 아픔을 치유해 나가는 것이 해결책이겠지만 현재 중요한 것은 언제 당할지 모르는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법을 숙지하고 지켜나가는 것이다.

미국적십자사(American Red Cross)는 한해가 시작되는 시기에는 온 가족이 함께 자연재해 등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반드시 짚어볼 것을 강조한다.

미국적십자가 권하는 위기대처법을 소개한다.

▶사전 계획을 철저히 세우라.

큰 자연재해에 노출된 지역이 아니라도 집에 갑자기 화재가 발생하거니 물탱크가 터져 물에 잠기는 등 언제 재난이 닥칠 지 모른다. 어떠한 사고에도 온 가족이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기 상황에 가족이 팀으로 어떠한 일을 행할지 구체적으로 지정해 놓는 것이 필요하다. 각자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정해 놓고 어린 자녀에게도 일을 맡겨 주면 위기 대처 의식을 높여줘 교육적이다.

▶주거지에서 갑자기 대피해야 할 상황에는 어떤 루트를 통해 어떤 곳으로 가야 하는지 가족 모두 아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통신수단 두절로 가족끼리 연락이 안 될 경우 외부의 어떤 곳에서 만나야 할지 미리 장소를 지정해 놓도록 한다. 일 년에 2번 정도는 실제 위기 상황이 벌어졌다는 전제하에서 이 계획대로 예행연습을 해보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다.

▶지진이나 화재 발생으로 거주지에서 탈출 오랜 시간 다른 곳에 머물러야 할 경우 어떤 곳이 가장 적합한 곳인지 예상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친척집이든 호텔이든 직장이나 학교 등을 고려해 가족 모두에게 편리한 곳을 정하려면 사전 계획이 필요하다. 지난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 당시 주민이 몰려 임시 거주지를 찾는 것이 가장 큰 난제였다.

▶화재보험 등 각종 보험 증서가 있는 곳을 온 가족이 정확하게 알아두도록 한다. 사본을 준비해 어떤 상황에서도 간편하게 들고 탈출할 수 있도록 한곳에 보관한다.

▶주택 에퀴티가 있을 경우 라인 오브 크레디트 계좌를 오픈해 놓도록 한다. 재해 발생 후 신속하게 주택 보수와 수리를 하기 위해서는 자금을 쉽게 유용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위기 상황 발생 시 급하게 대처해 줄 각종 서비스 분야 전문업체(컨트랙터 지붕수리 플러밍 등)의 연락처를 가족 모두가 알 수 있도록 주소록에 적어 두도록 한다. 업체는 검증된 라이선스 업체인지 반드시 확인한 후 정하도록 한다.

▶자가발전기 등 백업 파워를 갖춰둘 것

정전시 필요한 플래시라이트 랜턴 헤드램프 등을 잘 가동할 수 있도록 배터리를 항상 넉넉하게 갖춰 놓는 것이 필수 사항이다. 배터리는 될 수 있는 대로 원래 담겨있던 패키지 그대로 습하지 않은 곳 실내 온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오래 사용하지 않는 기기에서는 배터리를 분리해 놓는 것이 배터리 생명을 최대한 오래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이다.

▶정전이 되었거나 지진 화재 등으로 전력이 나갔을 경우 전화기와 랩 탑 컴퓨터를 가동시킬 수 있는 포터블 파워 뱅크스(Potable Power Banks)나 에너지 스토리지 시스템(Energy Storage System)을 갖춰두도록 한다.

개솔린으로 가동되는 포터블 제너레이터(Portable Generator)는 전력이 공급되지 않을 때 임시 방편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대체 수단으로 매우 요긴하다. 포터블 제너레이터(5000 Watts 이상)로는 냉장고와 실내등 작은 전기기구를 10시간 정도 가동시킬 수 있다.

더 좋은 대체 수단은 영구적 발전기(Whole-House Generator)를 집에 설치하는 것이다. 자연 가스와 프로판으로 가동되는 이 발전기는 전력이 나갔을 때 자동으로 에너지를 공급해 준다. 집에 발전기를 설치할 때는 16킬로와츠 이상 용량이 권장되며 반드시 라이선스 있는 전문인에게 설치를 의뢰해야 한다.

발전기 전문업체 제네락 파워 시스템스의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 레이 스나넥에 의하면 "일산화탄소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발전기는 실외에 설치하도록 하고 문이나 열린 공간에서 떨어진 곳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고 권한다.

▶일단 전력이 나갔을 경우 촛불을 켜지 말고 플래시라이트를 사용하는 것이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정전 시에도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구는 모두 코드를 빼놓는 것이 안전하다.

◆미국적십자사 추천 비상대비용품

▶2주일간 마실 수 있는 병물. 일인당 하루 1 갤런으로 가족 수 대로 준비.

▶2주일용 실온에서 상하지 않는 식품. 간편 조리식품.

▶배터리 혹은 손(Hand Crank) 작동되는 NOAA(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 기후 전용 라디오(Weather Radio).

▶7일간의 처방약 기타 의료용품.

▶중요서류 카피(의료 처방전과 의료 정보 거주지 주소확인가능 서류 집문서 렌트 관련 서류 여권 각종 보험서류 출생증명서 비상연락처 및 주요연락처)

▶손전등과 배터리

▶셀룰러폰과 충전기

▶거주지 지역 지도

▶비상 의약품(First Aid Kit)

▶비상 현금

◆미국적십자사 추천 First Aid 내용물(4인 가족 기준)

- 붕대 2개 / 압박 붕대

- 일회용 반창고 / 롤러 반창고

- 천 반창고 테이프

- 항생제 연고

- 방부용 수건

- 아스피린

- 담요

- 호흡보조기

- 장갑

- 하이드로코르티손 연고

- 가위 / 족집게

- 살균 거즈

- 체온기

- 삼각 붕대

- 응급용품 참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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