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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by 도움USA Count: 14 12/03/18
한 해 마무리 '좋은 일 어때요'
애니멀 셸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을 산책시켜 주는 일은 온가족이 연말에 함께할 수 있는 좋은 봉사활동이다.

애니멀 셸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을 산책시켜 주는 일은 온가족이 연말에 함께할 수 있는 좋은 봉사활동이다.

올해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연말이 되면 무언가 해야 할 일을 못하고 배려와 나눔에 인색한 해는 아니었나 하는 아쉬움이 많다. 사회운동가인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에리카 라이트맨은 "새해를 기분 좋게 맞이하려면 12월에 반드시 좋은 일 한 두가지는 하고 넘어가라"고 조언한다. 라이트맨이 권하는 쉽게 할 수 있는 '할러데이 시즌 좋은 일 10가지'를 소개한다.

◆모르는 이에게 깜짝 선물

드라이브 스루에서 음료나 커피를 살 때 뒤에 오는 손님에게 커피 혹은 오렌지 주스 한잔을 선물해 보라. 값을 지불한 후 뒤의 손님에게 주라고 말하고 창구를 떠나면 된다. 주는 이가 더 기쁜 선물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온다.

◆선물주듯 팁 주기
 

서비스를 받은 후 팁을 아주 넉넉하게 주도록 한다. 식당에서 가족이 식사를 한 후라면 팁과 함께 청구서에 '우리 가족이 당신 가족에 복된 연말연시를 기원하며'(Our Family Wishes You and Yours a Very Happy Holiday!)라고 한 구절 써 놓는 것도 센스.

◆자선기관 기부

연말 선물 리스트에 자선기관 기부를 빠트리지 말 것.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는 평소에 돕고 싶었던 기관에 도네이션을 하는 것만큼 값진 선물은 없다. 비록 5달러 정도의 적은 금액이라도 한 사람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기도록 한다.

◆동물 셸터 돕기

동물을 사랑하는 가족이라면 애니멀 셸터의 자원봉사를 자원해 유기견 산책 동물과 놀아주기 등의 도움 만큼 좋은 봉사는 없다. 외로운 동물에게 사랑을 전하는 순간 오히려 돕는 사람이 따뜻해짐을 느낀다.

◆너싱홈 방문

외롭게 살아가는 너싱홈의 시니어를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은 할러데이 이웃에 베풀 수 있는 아름다운 선물이다. 직접 쿠키나 케이크을 구워 들고갈 수 있다면 시니어들이 느끼는 감동은 배가될 것이다.

◆자녀에게 나눔의 중요성 교육

연말은 자녀에게 봉사를 가르칠 수 있는 좋은 절기다. 미리 일정액의 돈을 선물로 주고 어떤 곳에 얼마를 기부하고 싶은지 스스로 결정해 그곳을 자신의 돈으로 돕도록 유도하는 것은 부모가 삶에서 봉사의 중요성과 나눔의 개념을 가르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아마존 스마일 이용하기

아마존은 스마일 아마존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판매액의 일정 퍼센티지를 여러 자선기관에 기부하고 있다. Amazon Smile에 사인업 한 후 원하는 자선기관을 설정하면 이(smile.amazon.com)웹사이트를 통해 상품 구매시 항상 그 기관에 일정액이 도네이션된다.

◆소액 기프트 카드 준비할 것

5달러나 10달러 정도의 소액 키프트 카드를 여러 개 준비해 일상적으로 자주 만나 도움받는 사람들(은행의 텔러 커피숍 바리스타 수퍼마켓 캐시어)에게 '해피 할러데이!'라는 인사와 함께 전해주면 받는 이의 빛나는 미소를 보며 할러데이 매일을 기쁘게 보낼 수 있다.

◆군인에게 편지 보내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외롭게 할러데이를 보내고 있는 군인에게 자녀와 함께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써보내는 것은 최고의 할러데이 선물. 비영리단체 '밀리언 생스'(A Million Thanks:amillionthanks.org)와 같은 곳에서 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소방관에게 감사 전하기

유례없는 산불피해를 입은 올해는 생명을 내놓고 화마와 싸워준 소방관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해야 할 듯. 동네 소방서에 성의 담긴 음식이나 스낵 음료수 등을 감사 카드와 함께 전하는 것은 주민의 한 사람으로 커뮤니티에 보내는 더없이 좋은 사랑의 표시다.

◆미국 인기 자선단체 10곳

봉사 희망자에게 자선단체를 연결해 주는 비영리 단체 '채리티 네비게이터'(Charitynavigator.org)가 집계한 미국인 기부자가 가장 많이 참여하는 대형 자선단체 10곳을 소개한다.

1. Doctor's Without Borders USA

유엔과 미국정부가 내전 등 열악한 환경에 처한 빈곤국 환자를 돕기 위해 1971년 창설했다. 현재 60개 국가를 대상으로 봉사중이다.
▶doctorswithoutborders.org

2. American Red Cross

미국의 대표적 자선단체. 1881년 워싱턴 D.C 에서 창설됐으며 본부도 워싱턴 DC에 있다.
▶redcross.org

3. The Nature Conservancy

땅 수자원 등 자연 보호를 위해 1951년 창설된 환경단체. 버니지아 알링턴 카운티에 본부가 있다.
▶support.nature.org

4. World Wildlife Fund

야생 동식물과 환경 보호를 위해 스위스에서 1961년 창설됐으며 스위스 그랜드에 본부가 있다.
▶worldwildlife.org

5.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

뉴욕 시티에 본부를 둔 국제적 환경 보호 단체. 1970년 창설됐다.
▶nrdc.org

6. UNICEF USA

어린이의 건강 인권 교육 등을 위한'유엔아동기구'(United Nations Children's Fund). 뉴욕에 본부가 있다.
▶unicefusa.org

7. St. Jude Children's Research Hospital

암ㆍ백혈병 등 중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무상으로 치료해주는 연구치료기관. 테네시 멤피스에 소재해 있다.
▶stjude.org

8. Save the Children

어린이 인권보호 기관으로 특별히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를 돕는다. 1919년 창설됐으며 영국 런던이 본부다.
▶savethechildren.org

9.DAV(Disabled American Veterans Charitable Service Trust)

장애를 입은 퇴역군인과 그들의 가족을 돕는 기관. 켄터키주 콜드스프링스에 본부가 있다.
▶dav.org

10.ASPCA(American 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

동물학대방지와 예방기관. 애완동물 입양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1866년 발족됐으며 뉴욕에 본부가 있다.
▶as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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