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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by 도움USA Count: 22 04/25/18
화사한 핑크와 꽃으로 집안 분위기 확 바꿔봐요

▶ 인테리어 디자이너 에이미 김의 제안

▶ 거실의 한 벽면이나, 계단 옆의 공간을 활용, 갤러리 월로 꾸며도 좋아

간단하게 화사한 봄을 느끼고 싶다면 거실의 소파를 핑크 색상으로 천갈이 하거나 창문에 사이드 드레이프를 핑크빛으로 갈아주면 어떨까?

믹스 앤드 매치 캐비닛 스타일로 키친아일랜드에 Caliente 색으로 페인트 해서 포인트를 주거나 도어 하나정도를 페인트하는 것도 아이디어 이다.


맛있는 식사와 아름다운 식탁 그리고 플라워 샹들리에 를 준비하여 가까운 친구들과 이웃을 초대하여 봄을 함께 맞이하는여유를 즐겨보자.

 
아름다운 환경이 사람의 심리에 얼마나 좋은 영향을 주는지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곱고 화사한 색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은 건강하고 활동적인 에너지가 솟아나는 비타민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한다. 봄과 여름을 이어가는 이 경쾌하고 아름다운 계절에 베버리힐즈에서 활동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에이미 김(Ammie Kim·사진)씨에게 화사한 집안 분위기 연출법을 들어봤다. 에이미 김 디자이너는 UCLA에서 인테리어 디자인 전공 후, 인테리어 사업을 시작해 HGTV에 출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디자이너로 알려져 있다. 베버리 힐즈와 청담동에 사무실을 두고 서울과 LA를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가장 보람을 느낄때는 일이 완성되어 클라이언트의 기뻐하는 미소를 볼때라고 하는 순수 감성의 소유자. 디자인 쇼케이스를 통해 만들어지는 수익을 전액 불우 학생들에게 전달할때 가장 큰 삶의 보람을 느낀다는 그녀가 소개하는 아름다운 인테리어의 세상으로 떠나보자.

■2018년도에 유행하는 색

*밀레니얼 핑크(Millennial Pink)


몇년 전에 태어난 이 핑크색의 이름은 텀블 핑크(Tumblr Pink) 또는 스칸디 핑크(Scandi Pink)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블러쉬와 피치 톤으로 차분함과 고급스러움에 화사함까지 갖춰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유행하는 골드소재와 화려하게 어울리며 블랙과 매치하면 모던한 느낌, 무채색 계열과도 무난하게 어울려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밀레니얼 핑크는 집의 어느 공간에나 다 적용할 수 있다. 현관, 거실, 화장실에도 원하는 대로 연출할 수 있다. 소파를 핑크색으로 천갈이 하거나 창문의 사이드 드레이프를 핑크색으로 갈아 주어도 멋지다.

저렴하게 사이드 드레이프를 바꾸고 싶다면 포터리반(potterybarn.com)을 추천한다.

*칼리엔테(Caliente)

페인트 브랜드 벤자민 무어(Benjamin Moore)가 2018년도에 선정한 컬러는 바로 ‘칼리엔테 AF-290’. 강한 레드 톤으로 빛이 나는듯 생생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레드와 브라온 언더톤으로 안정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대표적 컬러다. 현관문, 포인트 벽, 키친 아일랜드 등에 연출하면 아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믹스 앤 매치 캐비넷 스타일에도 적절히 섞어보면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 센스 넘치고 인상적인 분위기가 완성된다.

■꽃, 플라워 샹들리에로 화사한 분위기

꽃을 병에 담는 일반적인 꽃꽂이를 벗어나 벽장식 또는 샹들리에로 연출하는 것이 유행이다. 조명처럼 꽃이 천장에서 쏟아져 내려온다면 이보다 봄을 더 효과적으로 연출하는 방법이 또 있을까? 다이닝 테이블 위에 설치해 두면 아름다운 식탁연출로 더욱 즐겁고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다. LA 다운타운의 꽃 도매시장(766 Wall St. LA) 을 이용하면 부담없는 가격에 풍성한 꽃꽂이를 즐길 수 있다.

■포칼 포인트 벽지와 DIY로 간편한 분위기


2018년도에 다시 벽지가 대 유행이다. 베드룸 한쪽 벽에 봄을 연상케 하는 플로랄 패턴의 벽지를 사용해 산뜻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자. 벽 한면 전체를 다 도배할 필요도 없다. 짙은 색상의 컬러로 페인트를 먼저 하고, 침대 넓이 만큼의 벽지를 발라주면 된다. 간단하고 저렴한 작업이지만 효과는 100% 만족이다.

이처럼 집에서 벽 한면에 페인트를 하여 인테리어 효과를 주고는 싶지만 작은일에 페인터를 부르기도 그렇고, 혼자 하자니 선뜻 용기가 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youtube의 DIY영상을 추천한다.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DIY영상이 많이 있어 영상을 통해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벽에 적은 예산으로 효과를충분히 낼 수 있는 방법으로 ‘필 앤 스틱 월 데칼’(Peel and Stick Wall Decal)제품이 있다. 홈디포나 로스에서 판매하며 19.99달러로 단조로운 실내에 즉석 효과를 준다. 스티커 처럼 쉽게 붙힐 수 있고 잘못 붙혔을 경우 떼어서 다시 붙일 수 있다.

■아트 피스를 이용한 효과, 갤러리 월

거실의 벽 한 면, 복도 또는 계단 옆의 공간을 이용한 갤러리 월을 만들면 집의 분위기가 한껏 좋아진다. 그림이나 사진의 내용이 제각각 달라도, 혹은 프래임의 종류나 디자인이 다르더라도 함께 모아 걸어주는데 의미가 있고, 갤러리 같은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그림 중 하나를 주변의 가구 색과 맞추거나 계절감을 반영하면 서로 돋보이는 효과가 있다.

■백야드 시즌-아웃도어 퍼니처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아웃도어 퍼니처도 새단장이 필요하다. 바베큐, 티타임 등 뒷마당에서의 모임을 더욱 멋지게 만들어 줄 퍼니처의 종류를 알아보자.

*위커(Wicker) 퍼니처

아웃도어 가구로는 위커 퍼니처의 인기가 식을줄을 모른다. 야외에서도 아늑함을 연출해 한번 구입하면 스타일이 질리지 않아서 오래 즐길 수 있다.

*티크(Teak) 퍼니처

티크로 만든 아웃도어 퍼니처는 품질적인 면에서 우수하기로 손꼽힌다. 단단하고 강하며 나무 자체의 오일로 물기를 저항하고 햇빛에도 강하다. 처음에는 허니 브라운이었던 컬러가 바래진 회색으로 서서히 변한다. 페인트나 바니시 할 필요가 없고 터마이트에도 강하여 관리가 전혀 필요하지 않은 장점이 있다.

*알루미늄(Aluminum) 퍼니처

관리하도 쉽고 무엇보다 가벼워서 큰 가구라도 한사람이 거뜬히 옮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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